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1차 GP 서류심사 결과 발표…리그별 숏리스트 확정

입력 2026-05-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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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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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1차 위탁운용사(GP) 출자 사업 서류심사 통과 운용사(숏리스트) 명단이 확정됐다. 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은행과 신한자산운용은 각 리그별 최종 정원의 2배수 안팎을 서류심사 통과자로 선발했다.

15일 산업은행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최고 격전지였던 도전리그(2곳 선정 예정)는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푸른인베스트먼트 등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2곳 선정 예정인 소형리그에는 △더함파트너스 △아주IB투자 △SBI인베스트먼트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중견 사모펀드운용사(PE)와 대형 벤처캐피탈(VC)이 몰린 대형 리그에는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총 2곳이 최종 결정된다.

최종 한 곳이 뽑히는 특정목표지원 분야 코스닥리그에는 6곳이 지원해 △미래에셋벤처투자·브레인자산운용 △KB인베스트먼트·IMM크레딧앤솔루션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한 곳 선정 예정인 M&A 리그는 웰투시인베스트먼트와 케이엘앤파트너스가 최종 고지를 두고 정면 대결을 펼친다.

인공지능(AI)·반도체 중형 리그(2곳 선정 예정) 후보로는 △대신프라이빗에쿼티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인터베스트 △포레스트벤처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젝트(위탁) 리그(1곳 선정 예정)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키움프라이빗에쿼티가 1차 관문을 넘었다.

이번에 서류심사를 통과한 운용사들은 향후 현장실사와 구술심사 단계를 거친다. 산업은행과 신한자산운용은 종합적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말 최종 위탁운용사를 낙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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