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지명자 (사진제공=한국은행)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뒤를 이을 후임 위원으로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한국은행은 12일 퇴임하는 신성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후임으로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후보를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금통위원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한은 총재와 부총재, 재정경제부 장관 추천 1인, 금융위원회 위원장 추천 1인, 한은 총재 추천 1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추천 1인, 전국은행연합회장 추천 1인으로 꾸려진다.
김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1997년부터 1999년,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소속 경제학자로 활동했고 미 조지타운대학교와 버지니아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2010년부터는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과 교수직을 역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