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지역 스타트업 육성”

입력 2026-05-08 09: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7일 진행된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증권)
▲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7일 진행된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모험자본을 공급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양측은 전북 지역 전략 산업군의 유망 스타트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직접투자와 조합 출자, 자금 조달 등 금융 지원을 맡는다. 기업공개(IPO) 컨설팅과 인수ㆍ합병(M&A) 자문으로 자본시장 진출도 돕는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 추천과 투자설명회 개최를 지원한다.

하나증권은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센터가 올 하반기 조성하는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에 출자할 계획이다. 초기 스타트업을 보육하는 액셀러레이터에 자금을 공급해 기업 발굴부터 후속 투자, 자본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투자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자본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하나증권은 투자와 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며 전북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40,000
    • -1.63%
    • 이더리움
    • 2,498,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296,400
    • +1.33%
    • 리플
    • 1,637
    • -1.68%
    • 솔라나
    • 104,500
    • -0.29%
    • 에이다
    • 226
    • -1.31%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1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10
    • -1.65%
    • 체인링크
    • 11,350
    • -1.39%
    • 샌드박스
    • 75.39
    • -4.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