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으랏차차 선대위’ 출범…HMM 해상노조위원장 등 합류

입력 2026-05-07 16: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재수(왼쪽)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7일 부산 중구 HMM 해상노조 사무실에서 열린 전정근 HMM 해상노조 위원장 선거대책위원장 수락식에서 전 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전재수(왼쪽)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7일 부산 중구 HMM 해상노조 사무실에서 열린 전정근 HMM 해상노조 위원장 선거대책위원장 수락식에서 전 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해양·시민사회 인사를 전면에 내세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전 후보 측은 7일 선대위 이름을 ‘으랏차차 선대위’로 정하고 구성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청년 실무형 △혁신기업가 등 전문가 중심 △일반 시민 참여를 핵심 기조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선대위는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해양수도 완성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고, 부산의 청년 의제를 체계적으로 다룰 ‘청년선거대책위원회’도 독립 운영하기로 했다.

상임선대위원장단에는 경제계를 대표해 안영태 전 강남조선 사장, 해양산업 현장을 상징하는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안철현 교수가 참여한다.

코로나19 대응 당시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을 지낸 윤태호 부산대 의대 교수, 남극에 첫발을 디딘 이동화 극지해양미래포럼 대표, 전국JC연합회 회장을 지낸 안영학 회장도 이름을 올렸다.

당내에서는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청년 대표로는 부산 출신으로 청년 주거권 운동을 이끌어온 권지웅 민달팽이유니온 전 대표와 혁신 여성 창업가 김도연 SERA 대표, 돌봄 현장에서 활동해온 노유경 사회복지사가 참여한다.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박재호 전 국회의원이 맡고, 수석대변인에는 박홍배 의원이 합류했다.

후원회장에는 수리조선업 현장에서 40년 넘게 일해온 ‘깡깡이 어머니’ 이복순 씨가 위촉됐다.

전 후보는 “이번 선대위는 정치인 중심이 아니라 시민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선대위”라며 “젊고 유능한 선대위를 계속 확장해가며 해양수도 부산의 시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35,000
    • +2.87%
    • 이더리움
    • 3,166,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2.13%
    • 리플
    • 2,035
    • +2.47%
    • 솔라나
    • 128,800
    • +4.29%
    • 에이다
    • 366
    • +2.52%
    • 트론
    • 546
    • +1.49%
    • 스텔라루멘
    • 222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0.98%
    • 체인링크
    • 14,250
    • +3.64%
    • 샌드박스
    • 107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