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가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사업의 조기 확정과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다.
부전역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는 최근 전 시장과 면담을 갖고 부전역을 동남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철도와 도시철도,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들이 부산시의회 검증대에 오른다.
부산광역시의회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5일간 제339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을 포함해 모두 13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안건 처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전재수 부산시장 체제 출범 이후 시의회가 주요 시정 현안과 예산을 본격적으로 점검
'기브앤 레이스'로 모은 기부금 전달…2027년 운영 목표송상현광장 유휴공간 315㎡ 규모로 리모델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부산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5억원을 지원한다.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인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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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서부경남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4월 1일 부분 개통한다. 당초 전 구간 개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완공된 구간부터 먼저 운행에 들어가 부산과 경남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역~사
부산시가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부산형 앵커기업’을 13개사로 확대했다. 조선·해양과 전력반도체 등 부산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점찍은 분야의 기업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지역 산업생태계의 ‘허리’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부산시는 24일 오전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3기)’ 신규 선정 기업 4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공간이 대폭 늘어난다.
부산시는 20일 ㈜BGF리테일, ㈜코리아세븐과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휴게권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기존 48곳에서 96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전재수 부산시장이 추진한 ‘민생 100일 비상조치’ 과정에서 나온 이동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실제
부산 북항에 두 개의 거대한 축이 들어선다.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북항 1단계 재개발구역에 들어서고, 국적선사이자, 글로벌 선사인 HMM도 부산 이전을 확정해 북항에 새 본사를 짓는다. 정부의 해양정책 기능과 글로벌 해운기업의 본사가 한 공간에 모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북항의 미래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HMM의 부산 이전을 하나의 기업 이
부산에서 파산·회생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3년 만에 신청 건수가 2.4배를 넘어선 가운데 폐업을 결심한 소상공인 10명 중 7명가량이 빚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가 파산·회생·채무조정에 필요한 상담부터 신청, 비용 지원,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부산시는 19일 오전 9시50분 시청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이후 첫 공공기관장 인사로 신라대학교 손지현 교수가 부산사회서비스원장에 임명된다.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신임 원장에 신라대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를 임명한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손 신임 원장은 2015년 3월부터 신라대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복지 분야의 학술·정책 연구와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놓고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수도 부산의 재도약을 동시에 겨냥했다.
부산시는 올해 기정예산보다 3.4% 늘어난 637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결산 잉여금 등을 활용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민생과 미래산업, 복지 분야에 재배분한 것이 핵심이다.
전 시장은 14일 추
부산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북갑)과 주진우 의원(해운대갑)의 미묘한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대 법대 선후배이자 검사 출신이라는 개인적 인연과 달리, 정치적으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당내 계파 갈등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는 모양새다.
특히 한 의원이 최근 부산·경남(PK) 지역 정치권과 접점을 넓히면서 주 의
한화에어로·오션·엔진, 경상국립대·부산대·창원대와 협약부산대 계약학과 신설…경상대·창원대엔 석사과정 운영김동관 “지역 인재·기업 선순환”…영남권 55조 투자 연계
한화가 동남권 AI·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 대학과 손잡고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한화엔진은 12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R&D센터에
부산이 2028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4)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제주와의 경쟁 끝에 개최도시로 낙점되면서 부산은 세계 해양도시들과 국제기구가 모이는 글로벌 해양협력의 중심 무대에 서게 됐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맞물려 ‘해양수도 부산’ 구상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부산시는 10일 서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
전재수 부산광역시장과 복합 돔구장 등 지역 현안 논의‘꿈의 예술단’·‘문화요일’ 소개…부산시 참여·협조 요청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최휘영 장관은 10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문화·체육·관광 현안에 관해 의논했다.
이날 최 장관은
박형준 전 부산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부산시 도시브랜드 ‘Busan is Good’ 개발 사업의 수행기관이 윤석열 정부 용산 대통령실 상징체계(CI) 개발에 참여했던 디자인 전문업체 피앤(P&)인 것으로 확인됐다.
8억 원이 투입된 부산 도시브랜드 사업이 공개 이후 시민 공감 부족과 디자인 정체성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사업 선정 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불교 철학을 어렵게 설명하는 대신 '놀이'로 풀어낸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6일 막을 올렸다.
부산시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색즉시O O즉시색, 당신이 좋아하는 O놀이'를 주제로, 불교 경전인 『반야심경』의 핵심 사상인 '공(空)'을 현대적
부산시가 인공지능(AI)과 친환경, 디지털 전환(DX)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551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민간 자금을 끌어들여 2500억원 이상 규모의 투자 생태계를 조성,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한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펀드' 500억원과 시비 41억원, 한국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노숙인 보호시설과 전력수급 현장을 잇따라 찾아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전력공급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대
부산시가 77년간 이어져 온 공직사회의 '전 직원 순환당직제'를 전면 폐지하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재수 시장이 강조해 온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기조에 맞춰 불필요한 행정 관행을 걷어내고 정책과 재난 대응 중심의 조직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민선 9기 출범 한 달여. 부산시정의 방향타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박형준 전 시장이 4년간 공들여 쌓아온 문화·도시브랜드 중심의 시정은 속도 조절에 들어갔고, 그 자리는 민생과 해양수도, 인공지능(AI) 등 산업 중심 정책이 채우고 있다.
민선 교체 때마다 반복되는 정책 재편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이번 변화는 단순한 사업 조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창간 20주년을 앞둔 미술 전문지 ‘퍼블릭아트’의 발행인이자, 올해 3월 한국잡지협회 제46대 회장에 취임한 백동민 회장. 미술계의 현장을 20년 넘게 기록해온 그는, 잡지를 향한 사랑이 단순한 업(業)을 넘어 ‘삶의 언어’로 굳어진 인물이다. 백 회장은 대학 시절부터 미술 전시 기획과 평론 활동에 깊이 관여해오며 미술이 일상의 언어로 확장되기 위해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니어를 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함께 협력해 온 각계각층 리더 19인이 축하와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왔다.
교육부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지난 10년간 시니어 독자를 대상으로 금융·법률·행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성인 학습자의 평생학습에 기여해왔습니다. 고령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