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방문요양 및 요양시설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시설 탐색과 보호자 소통, 구인구직 기능 등을 통합한 다봄(대표 한성욱)의 시니어 플랫폼 다봄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장기요양등급 판정 이후 보호자가 겪어야 했던 복잡한 절차와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용자는 GPS 위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거주지 주변(동·구 단위)의 주야간보호센터, 요양원, 방문요양기관 등을 직관적으로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직접 발품을 파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360도 카메라 이미지와 유튜브 홍보 영상을 제공하며 송영(차량 운행) 여부 확인 및 전문 케어매니저의 1:1 상담까지 지원해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핵심 기능은 시설 입소 후 보호자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스마트 알림장 ‘다봄 노트’이다. 시설 측에서 어르신의 식사 여부, 바이탈 수치, 일상생활 모습 및 본인부담금 안내 등을 플랫폼에 등록하면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한다.
더불어 요양업계의 고질적인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맞춤형 채용 서비스 ‘다봄 잡(Job)’도 함께 운영 중이다. 구직자와 시설의 위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이 원하는 직군(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을 빠르게 매칭한다. 조건에 맞는 이력서가 접수되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즉각 안내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서류 검토와 채용에 드는 물리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용자에게는 거주지 중심의 적합한 시설을, 시설에는 최적의 인재를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 보장과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동시에 돕는 실버 케어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