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국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거머쥐며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능력을 입증했다.
가스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전반적인 개인정보 보호정책과 관리 수준, 안전조치 이행 여부, 개인정보 침해 예방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 중 가스공사를 포함해 단 54개(6.6%) 기관만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스공사는 이번 평가 항목 중 '개인정보 교육·홍보 및 개선 등 기관장 노력'과 '개인정보 파일관리' 지표에서 매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고득점을 기록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가 올해 또다시 S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 임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정보보안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1월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등급을 3년 연속으로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