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뷰티 라인업 강화 및 거점 점포 단독 사은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이 겹치는 글로벌 연휴 시즌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
2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지는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를 겨냥해 기획됐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한 점에 주목해 각종 상품 할인과 결제 혜택,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여행 준비 단계부터 매장 방문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고객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롯데마트는 일본 온라인 여행 플랫폼 코네스트와 협업해 전용 할인 쿠폰을 선봬 입국 전 수요를 확보한다. 국내에서는 일본 투숙객이 많은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점과 연계해 전용 할인 바우처를 지급한다. 매장 현장에서는 대만 라인페이와 협업한 특별 쿠폰을 다음 달 15일까지 증정하며, 다음 달 10일까지 위챗페이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88위안 랜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인 거점 점포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광복점에서는 28일부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러기지택을 선착순 증정한다. 서울역점은 10만원 이상 결제 시 여행용 장바구니를 추가로 제공해 편의를 높인다. K푸드 강화의 일환으로 단독 상품인 청우 쫀득초코칩 딸기를 재생산해 연휴 기간 30% 할인 판매하며, 30일에는 비비고 오마이갓 잡채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선봬 2+1 행사를 운영한다.
뷰티 분야에서도 메디힐과 바노바기 등 인기 브랜드 마스크팩 45종에 대해 1+1 혜택을 제공하고 최대 53% 할인을 진행한다. 연휴 이후인 다음달 11일부터는 서울역점과 광복점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마트와 진에어가 협업한 폴딩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