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아큐버가 5세대 이동통신(5G) 단독모드(SA) 서비스가 본격 확장할 경우 통신장비 대장주로 급부상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4분 현재 LIG아큐버는 전일 대비 6400원(13.31%) 오른 5만4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하나증권은 LIG아큐버에 대해 5세대 이동통신(5G) 단독모드(SA) 서비스가 본격 확장할 경우 통신장비 대장주로 급부상할 수 있다며 목표가를 올렸다.
김홍식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주파수 경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LIG아큐버의 시험장비 매출 회복세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33% 상향 조정했다. 전날 종가는 4만8100원이다.
그는 "최근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들의 주가 상승 및 미국 주파수 경매 임박으로 인한 투자 심리 개선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미국 시장, 내년 국내 시장에서 신규 주파수 투자와 더불어 5G SA 서비스 도입이 본격화된다고 가정할 경우 LIG아큐버가 통신장비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아울러 "오는 6월 미국 주파수 경매를 시작으로 신규 주파수 투자와 더불어 신규 단말기 공급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LIG아큐버의 시험장비 매출 급증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