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경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파르나스호텔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예닮’ 거주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호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특식 제공과 제과 체험 프로그램, 생활용품 기부 등을 진행한 데 이어, 프로야구 경기 관람 등 문화·스포츠 체험 활동도 마련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환기와 일상 속 활력을 지원했다.
20일 파르나스호텔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예닮’을 찾아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닮’은 장애인 거주 및 직업재활시설이다. 지난 2012년 김장김치 나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15일에는 파르나스호텔 임직원들이 ‘예닮’을 방문해 거주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약 90명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텔 마스터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소고기 스테이크 등 특별 식사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들과 함께 까레 쿠키와 단호박 쿠키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또한 식사와 체험 이후에는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배스 로브와 목욕 타월 등 다양한 물품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21일에는 파르나스호텔 임직원과 ‘예닮’ 거주 장애인들이 함께 잠실 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야외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및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파르나스호텔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 중인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3년째 지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자선 캠페인으로, 지난해에는 8000만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김장김치 나눔, 취약계층 대상 물품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아보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