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지난해 매출 4743억원…“프리미엄 호텔 성장 이어갈 것”

입력 2026-03-31 16: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르나스호텔 브랜드 전경 (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 브랜드 전경 (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이 지난해 474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812억원이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이후 실적이 반영되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파르나스호텔에 따르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개관 108일 만에 매출 436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리모델링에 따른 8개월 이상의 운영 공백에도 불구하고, 개관 이후 실적이 빠르게 반영되며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객실, F&B, MICE 전 영역에 걸쳐 웰니스 중심의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 운영을 통해 도심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호텔 최초로 스마트 버틀러 DCX(Digital Customer Experience)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객실 제어, 어메니티 요청, 인룸 다이닝 주문, 시설 혼잡도 확인, 서비스 예약 등 주요 기능을 모바일 기반으로 통합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주요 호텔 브랜드 역시 실적 상승세를 보였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매출액 2105억 원, 영업이익 436억원을 기록하며 개관 이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매출액 501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는 매출액 993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하며 브랜드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이후 실적이 반영되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프리미엄 호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2: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15,000
    • +1.39%
    • 이더리움
    • 3,449,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6,200
    • -1.11%
    • 리플
    • 1,981
    • +1.69%
    • 솔라나
    • 147,100
    • +4.85%
    • 에이다
    • 289
    • +0%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79%
    • 체인링크
    • 16,220
    • +1.5%
    • 샌드박스
    • 49.71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