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생한방병원이 부천FC1995 소속 유소년 선수단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18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을 위한 축구용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과 지도자 등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U-12, U-15, U-18) 100여 명이다. 총 500만원 상당의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생헬스케어에서도 자생흑삼스카이 등 아이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재단은 ‘유소년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한다’는 취지 아래 관련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유소년 선수단의 훈련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향후 의료지원 및 각종 연계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부천자생한방병원은 부천FC1995와 17년간 동행을 이어오며 선수단 의료 지원에 힘써왔다. 지난해부터 부천FC1995 메인 스폰서로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부천FC는 올해 창단 후 첫 1부 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미래 월드컵 스타가 될 수 있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 양성과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생한방병원은 ‘긍휼지심(矜恤之心·어려운 사람들을 가엾게 여겨 돕고자 하는 마음)’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천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3자간 한방의료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지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부천시 소재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아동센터와 협약을 맺고 ‘자생 윈드림관악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