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입력 2026-04-11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과 보수주인 엄흥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과 보수주인 엄흥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관객 수 2위에 올라서며 기록을 다시 썼다.

10일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대 영화 흥행 순위 2위 달성”이라며 누적 관객 1627만명 돌파를 알렸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2019년 개봉한 극한직업(1626만)을 넘어서며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2위에 올랐다. 우위에 있는 작품은 이제 ‘명량’(1761만)뿐이다.

쇼박스는 “기다림이 길었던 광천골의 문을 두드려 주신 덕분에 따스해진 우리의 이야기”라며 “광천골로 발걸음해 주신 1627만 백성 여러분, 진심을 가득 담아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오픈 스코어는 미미했으나 입소문이 퍼지면서 개봉 5일 만에 100만을 돌파했고 개봉 31일 만에 1000만을 넘어섰다. 이후 50일 만에 1500만을 넘어섰으며 67일 만에 1627만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기록을 써나갔다.

다만 흥행 순위 1위인 명량과는 130만이 차이 나는 만큼 최근 추이로 볼 때 이를 넘어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이후 쭉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나 최근 ‘프로젝트 헤일메리’, ‘살목지’에 밀려 3위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를 떠나게 된 어린 선왕 단종이 유배지의 촌장 및 마을 사람들과 인생 마지막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메가폰은 장항준 감독이 잡았으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해 활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12,000
    • +0.11%
    • 이더리움
    • 3,396,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76%
    • 리플
    • 2,148
    • -0.97%
    • 솔라나
    • 141,200
    • -0.98%
    • 에이다
    • 405
    • -1.7%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4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0.64%
    • 체인링크
    • 15,420
    • -0.52%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