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추경 1조6903억 확정…수출·소상공인·스타트업 집중 지원

입력 2026-04-11 10: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26.2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되고 있다. 2026.4.10. (연합뉴스)
▲1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26.2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되고 있다. 2026.4.10.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거쳐 1조6903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번 추경은 △수출 중소기업 지원 4622억원 △소상공인 등 민생안정 4952억원 △스타트업 열풍 조성 6719억원 △지역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 610억원 등 4대 분야에 집중 편성됐다.

수출 지원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수출바우처 1000억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원 등이 반영됐다. 소상공인 지원에는 △특별경영안정자금 3200억원 △기술보증기금 출연 600억원 △신용보증기금 출연 500억원 △희망리턴패키지 246억원 등이 포함됐다.

스타트업 분야에는 △모두의 창업 1550억원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684억원 △창업중심대학 240억원 △신창업사업화자금 1500억원 △중소기업모태조합출자 600억원 등이 편성됐다. 지역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에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550억원 △스마트제조혁신 전문인력 육성 60억원이 반영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사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다. 중기부는 시기와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을 재정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과 지역기업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추경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5,000
    • +0.4%
    • 이더리움
    • 3,43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141
    • +2.39%
    • 솔라나
    • 140,300
    • +2.26%
    • 에이다
    • 411
    • +2.75%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8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95%
    • 체인링크
    • 15,580
    • +1.17%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