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블록][데일리 크립토 무버스] 비트코인 6만9000달러대 2% 상승…밈코어 7% 올라

입력 2026-04-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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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TOP 100 가상자산 중 상승률 TOP 10 가상자산 정보 (사진제공=CoinMarketCap)
▲시가총액 TOP 100 가상자산 중 상승률 TOP 10 가상자산 정보 (사진제공=CoinMarketCap)

비트코인(BTC)은 6일 오전 9시 기준 6만9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2%대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6만9583달러, 저점은 6만6575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약세 흐름 이후 반등에 나서며 6만9000달러선을 다시 회복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지정학 변수 속에서도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일부 쏠리며 상대적 강세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위 가상자산 가운데 일부 종목은 비트코인 상승률을 웃도는 강세를 나타냈다.

밈코인 인프라 프로젝트 밈코어(MemeCore, M)는 24시간 기준 7.64% 상승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최근 밈코인 섹터 전반으로 위험 선호 자금이 다시 유입되는 가운데, 밈코어 역시 관련 수혜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하드포크를 통한 수수료 절감과 네트워크 성능 개선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트론 생태계 디파이 프로젝트 저스트(JUST, JST)는 5.92% 상승했다. 저스트렌드다오(JustLendDAO)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토크노믹스 조정과 거래량 증가가 맞물리며 상대적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바이백과 소각, 에너지 수수료 조정 등이 수급 개선 기대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프로젝트 엣지엑스(edgeX, EDGE)는 3.50% 올랐다. 테스트넷 참여와 잠재적 보상 기대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각되며 단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반등에 따른 시장 분위기 개선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AI 기반 프라이버시 플랫폼 베니스토큰(Venice Token, VVV)은 3.45% 상승했다. 뚜렷한 신규 호재보다는 최근 강세 흐름을 바탕으로 한 매수세와 거래량 증가가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AI 특화 탈중앙화 네트워크 비트텐서(Bittensor, TAO)는 2.96% 상승했다. 그레이스케일이 비트텐서 신탁을 현물 ETF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AI 및 탈중앙화 컴퓨팅 내러티브도 강세를 뒷받침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상위 상승 종목군에도 포함됐다.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2.75% 상승하며 방어적 자산 성격을 부각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자금이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으로 먼저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밖에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 플랫폼 퀀트(Quant, QNT)는 2.73%, 밈코인 페페(Pepe, PEPE)는 2.66%, 트론 생태계 디파이 프로젝트 선(Sun [New], SUN)은 2.57%, 리스테이킹 프로젝트 이더파이(ether.fi, ETHFI)는 2.52% 각각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6만9000달러선을 회복하는 동안 일부 자금이 밈코인, 디파이, AI 관련 종목으로 순환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상승 종목 대부분이 10% 미만 오름세에 그친 만큼, 시장 전반의 강한 위험선호 회복보다는 제한적 반등과 종목별 차별화 장세 성격이 더 강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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