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9시50분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14.93% 오른 16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7만1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8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신제품 확대와 국내 정책으로 인한 세액 공제 가능성 등으로 인해 이익률 개선 기대로 연간 실적 상향 조정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엘앤에프는 1분기 매출액 6734억원, 영업이익 788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500억원 대비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주요 북미 고객사 YL 모델의 출시 지역 확대로 인한 가동률 상승, 탄산리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인한 ASP 상승과 환입 효과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환입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로우 싱글(Low-single) 수준의 영업이익률 유지가 가능해 보이며 2분기부터는 P, Q 동반 상승하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4~5월 중 LFP 전용 공장 추가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3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총 6만 톤의 생산능력(CAPA) 중 삼성SDI향으로 연간 최대 5만 톤 배정, 나머지 물량은 타 고객사와 공급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미국 내 탈중국 ESS 공급망 구축 기조에 따라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의 국내 LFP 양극재 수요가 증가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