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1일 정기 점검과 함께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이날 오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진행된다. 점검 시간 동안에는 게임 이용이 전면 제한된다. 회사 측은 점검 진행 상황에 따라 시간이 연장되거나, 반대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게임 업데이트 적용을 위한 정기 점검이다. 구체적인 패치 내용은 점검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리니지 클래식은 31일 공정한 게임 환경 유지를 위한 작업장 등 대규모 제재 조치도 함께 진행했다. 운영정책 위반 계정에 대한 이용 제한 조치에서는 총 1만2436개 계정이 제재됐고, 14만9620개 계정에 대해서는 인증 조치가 이뤄졌다. 제재 사유는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등 비정상적인 플레이 행위로 확인됐다.
또한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 6419개에 대해서는 게임 내 ‘감옥’으로 이동되는 임시 보호 조치가 적용됐다. 이는 비정상 계정으로 인한 게임 환경 훼손을 방지하는 조치다.
회사 측은 “비정상적인 이용 행태와 보안 위협이 의심되는 경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용 제한 또는 보호 조치가 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고객 지원을 통해 문의하면 확인 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점검 종료 이후 업데이트가 적용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점검 시간 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점검 종료 후 업데이트가 적용된 게임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며, 점검은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되거나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