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證 "ISC, AI반도체 수혜 지속·매출 안정성 강화…목표가 29만원으로 상향"

입력 2026-03-30 08: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M증권이 ISC에 대해 AI 테스트 소켓 제품군 및 고객 베이스 확장 등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9만원으로 상향했다고 30일 밝혔다.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GPU 및 ASIC 가속기 반도체에 대한 ISC의 매출은 2025년 137%, 560% 상승했고, 2026년에도 70%, 7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간 부진을 겪어왔던 Memory반도체향 매출도 소켓 출하량 증가와 동사 장비, 소재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올해 49%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송명섭 연구원은 "동사의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9%, 67% 증가하는 3290억원과 10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동사의 2027년 이후 실적도 AI 테스트 소켓 제품군 및 고객 베이스 확장 등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2026년 Nvidia와 AMD GPU 생산량의 합은 전년 대비 7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동고객들 내 ISC의 시장 점유율이 유지만 되어도 동사 GPU향 매출은 168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ASIC 가속기 반도체 부문에서 동사의 주요 고객인 Broadcom의 경우에도, 2026년 생산 증가량이 70%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Broadcom은 2026년에 Google의 TPU, Meta의 MTIA, Bytedance의 자체 칩 생산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올해 2분기에는 OpenAI의 자체 칩 생산도 개시할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ISC의 ASIC 가속기향 올해 매출은 57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GPU, ASIC 포함 동사 AI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7% 증가하는 2461억원을 기록해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뿐만 아니라 "2년간의 약세에서 벗어나 작년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Memory 반도체향 매출도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Memory 테스트 소켓 매출이 3월부터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4분기부터는 고객사 신규 라인에 대한 장비, 소재 매출도 발생하기 시작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97,000
    • +2.23%
    • 이더리움
    • 3,367,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62%
    • 리플
    • 2,204
    • +4.36%
    • 솔라나
    • 136,300
    • +2.02%
    • 에이다
    • 399
    • +2.31%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90
    • +1.91%
    • 체인링크
    • 15,420
    • +2.87%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