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수출통합관 협업한 전남도-광주시

입력 2026-03-27 08: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 모델로, 두 시도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에 나선 방콕 식품박람회. (사진제공=전남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 모델로, 두 시도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에 나선 방콕 식품박람회.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와 광주시가 7월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5월 26∼30일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 임팩트(IMPACT) 전시장에서 열리는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통합관'을 광주시와 공동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전남·광주 행정 통합 상생협력 모델로, 두 시도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다.

통합관은 전남 6개, 광주 2개, 순천시 2개 등 총 10개 부스로 구성되며 지역 농수산식품 생산·제조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김, 전복, 냉동식품, 전통식품 등 지역 대표 수출 품목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억7000만원 규모로 전남도, 광주시, 순천시가 공동 부담하며 참가기업에는 부스 임차·장치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전남의 태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400만 달러로 전년보다 32% 늘었다.

광주는 300만달러로 1722% 급증하는 등 성장세를 보인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수출통합관 운영은 행정통합시대를 대비한 상징적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협력의 출발점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시도의 수출역량과 정책지원을 결집해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통합형 수출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28,000
    • -3.3%
    • 이더리움
    • 3,017,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72%
    • 리플
    • 2,011
    • -1.13%
    • 솔라나
    • 125,100
    • -3.77%
    • 에이다
    • 374
    • -2.6%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19%
    • 체인링크
    • 12,960
    • -3.07%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