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사 앞에 헌혈버스가 정차해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자 치료를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2026년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동참했다. 산업은행은 기증받은 헌혈증서와 치료비 20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과 증서는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
산업은행은 2005년부터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투병 중인 소아암 환우의 완치에 보탬이 되고, 국내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