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출시

입력 2026-03-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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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24일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공식 출시했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24일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공식 출시했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733’은 인공지능(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융합으로 마사지와 함께 신체 움직임을 확장시킨 제품이다. 앞서 글로벌 가전 정보기술 박람회인 CES에서 공개돼 혁신상을 수상했다.

733엔 한층 진화한 2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1세대 로보틱스 기술인 좌우 다리 독립 구동에 '발목 상하 회동'과 '고관절 상승 구조'가 추가 적용돼 하체 움직임의 범위가 더 넓어졌다. 좌우 팔 마사지부의 구조도 '상하 회동'과 '에어백 슬라이딩 기술'로 가동 범위가 확대됐다.

사용자의 승·하차를 돕는 스탠딩 설계도 적용됐다. 스탠딩 설계는 제품 승하차 시 사용자를 보조하는 기술이다. 전원 버튼을 켜기만 해도 제품이 스스로 일어나며, 착석 시 사용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앉힌다. 움직임이 불편한 사용자까지 고려한 설계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733은 팔다리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상∙하체 교차 운동 동작을 구현한다. 팔이 들어 올려지면서 어깨가 스트레칭되고 동시에 사이클을 타는 듯한 다리 움직임이 구현된다. 이 같은 기능은 △시그니처 △어깨 유연성 케어 △튼튼한 어깨 운동 △팔다리 파워업 △크로스 스트레칭 △전신 스위밍스트레칭 △족저근막 PNF 스트레칭 등의 모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도 강화됐다. AI 기술을 적용해 개인의 신체 상태에 기반한 마사지 추천 기능이 적용됐다. 사용자의 나이, 성별 등의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생성된 마사지 모드 중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총 33개 안전 센서도 탑재됐다. 팔 마사지부 각도 역시 사용자 컨디션에 맞게 최대 9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온열 기능은 최대 65도까지 지원한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733은 단순히 근육을 이완시키는 수준의 마사지 기능을 넘어, 전신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능동적으로 신체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733을 통해 가정 내 건강관리 방식과 헬스케어 시장의 기준이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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