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매월 넷째 금요일 ‘주민 건강교실’
서울 동작구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보건소’와 ‘주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장 보건소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당 만남의 공원(지하철 2‧4호선 사당역 7번 출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건강 체험 존’과 ‘건강 홍보 존’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총 21개 부스가 마련된다.
아울러 주민 건강교실은 대사 증후군 등록관리 대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당 보건지소 내 동작 재활헬스 센터(사당로 253-3)에서 운영된다.
이달 27일 1회 차를 시작으로 5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질환별 정확한 정보와 실천 가능한 운동 방법을 전달한다. 회 차별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당 보건지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친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