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로 '지금 행복한지'가 뽑혔다.
피앰아이(PMI)가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맞아 전국 만 19~59세 남녀 2733명을 대상으로 강아지와 10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면 무엇이 가장 궁금한지 묻자 '지금 행복한지'(31.3%)가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이어 '아픈 곳은 없는지'(25.2%), '사람에게 바라는 것'(24.4%),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는지'(10.5%), '길에서의 기억은 어떤지'(8.6%) 순이었다.
펫티켓(반려동물 동반 시 지켜야 할 사회적 예절) 수준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렸다. '부족하다'가 38.9%로 가장 높았으며, '잘 지켜지고 있다'(34.5%), '보통 수준이다'(26.6%)가 뒤를 이었다.
유기견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34.0%)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유기 행위 처벌 강화'(25.1%), '반려동물 등록 관리 강화'(19.8%), '보호시설 및 구조 시스템 강화'(11.1%), '입양 문화 확대'(10.0%)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