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주식에 넣어 -60%"⋯이호철 "주식해서 망했다"

입력 2026-03-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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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호철.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배우 이호철이 주식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배정남, 태항호, 김희철이 이호철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희철은 집 안을 둘러보던 중 이호철에게 "자가냐"고 물었고, 이호철은 "아니다. 월세다"라고 답했다.

이호철은 주거비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월세 120만원에 관리비 30만원"이라며 한 달에 약 150만원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태항호는 "그 돈을 모은다고 생각해봐라. 여기보다 작은 집으로 가면 월세를 아낄 수 있지 않냐"고 조언했고, 김희철도 "나도 집이 이만한데 작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청소가 어렵고 관리비 같은 돈이 많이 나가니까 아깝다"고 했다.

그러자 이호철은 "청소를 안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희철이 자가 마련 계획이 있는지 묻자, 이호철은 "돈이 있어야지. 주식을 해서 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너스 60%인가 그렇다. 거의 전 재산을 때려 박았다"며 "주식은 이제 절대로 안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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