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식 오늘 팔았는데, 돈은 왜 이틀 뒤?…조정 검토"

입력 2026-03-18 15: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모레 주느냐. 필요하다면 조정하는 의제 중 하나로 검토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부터 관련 의견을 전달받았다며 "저도 왜 그래야 하는지 의문이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아마 돈 없이 이틀 동안 살 수 있는 미수거래하고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누가 설명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매매일(T) 기준 2거래일 후 결제되는 ‘T+2’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는 주식을 매도한 뒤 실제 대금을 수령하기까지 이틀이 소요된다.

이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회원사들이 상호 간 청산이란 작업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주고받아야 할 금액을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지급하면서 결제가 끝난다"며 "지급 결제에 대한 문제를 계속 파악해 늦지 않고 선제적으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대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7,000
    • +0.2%
    • 이더리움
    • 3,452,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2%
    • 리플
    • 2,071
    • -0.1%
    • 솔라나
    • 126,100
    • +0.72%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0.43%
    • 체인링크
    • 13,910
    • +0.65%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