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입찰 마감⋯복수 업체 참여3000억원 규모 매각가, 하향 조정 가능성 관측매각 이뤄져도 홈플러스 본체 가치 낮아져 숙제매각 실패 시 회생 계획안 흔들⋯청산 가능성↑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핵심 자산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익스프레스)’ 매각 입찰을 마감, 회생을 위한 중대 분기점을 맞았다. 다만 매각이 성사되
차세대 항공기 도입 등 체질 개선 주효AI 디지털 전환으로 내실 경영 가속화
제주항공이 올해 1~2월 합산 수송객수 224만 4191명을 기록하며 국적 LCC(저비용항공사) 중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수치로, 티웨이항공(216만 명)과 진에어(190만 명)를 제치고 업계 선두 지위를 공고히 했다. 탑승률 또한 국내선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에 4.26% 급락외국인 9거래일 연속 순매도한 달 새 시총 1060조원 증발
코스피가 5000선 붕괴 위기에 몰렸다.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1530원대로 치솟고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국내 증시는 3월 마지막 거래일 4% 이상 급락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4.84포인
미국 2년물 국채 금리, 2년래 최대 상승 영국ㆍ독일 등 유럽 주요국 금리도 치솟아외국인 자금 유출 등 한국 경제에도 부정적금ㆍ은 가격은 역대 최대 하락폭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이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침체)’ 우려로 수년 만에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안전자산으로 꼽혀온 금과 은도 전쟁 발발 이후 오히려
리튬 상업생산·미국 제철소 투자로 반등 모색장인화 “포스코 정신으로 위기 돌파, 목표 반드시 달성”
포스코가 1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위기 돌파와 실행력 강화를 골자로 한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31일 기념사를 통해 올해를 그룹의 ‘성과 창출 원년’으로 규정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전사적
2월 특별법 본회의 통과 후 하위법령 제정 절차 착수민간 확대 강조 “수익까지 긴 시간…세제 혜택 필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제조 파운드리로 자리 잡기 위해선 특별법 제정 이후 세밀한 제도 정비와 민간 참여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용수 한국수력원자력 SMR사업실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현대자동차가 새만금 9조원 투자 프로젝트를 전담할 조직을 신설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신승규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3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전북도-현대차 투자협약 이행 점검 회의’에서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할 전문 조직을 그룹 내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환율안정법ㆍ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법 본회의 통과RIA 통해 해외주식→국내주식 갈아타면 세제 혜택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을 핵심으로 하는 '환율안정법'(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도 법정공휴일로 지정된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식품제조사·브랜드사·푸드테크 등 매물 검토TBK 소스 중심 해외 확장⋯하반기쯤 성과 예상“지역개발 의지 여전⋯더 큰 도약 위해 노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올해 해외사업에 집중하며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고 31일 밝혔다.
백 대표는 이날 열린 더본코리아 제32기 주주총회에서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억지 민원과 고발을 받으면서 잃어버린
한국거래소(KRX)가 홍콩 항셍지수회사(HSIL)와 손잡고 양국 대표 기업 및 반도체·바이오 등 전략 산업을 아우르는 공동지수 4종을 전격 공개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홍콩의 대표 지수사업자인 HSIL과 한국·홍콩 상장기업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공동지수 개발에 합의하고, 총 4종의 지수를 발표했다.
이번 공동지수는 양국의 대
김민석 국무총리는 31일 “대한민국은 이제 상공국가를 넘어 ‘초상공 국가’로 도약했다”며 “한미 관세 협상과 중동발 경제 위기 역시 기업과 국민의 힘으로 다시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1974년 시작된 상공의 날 이후 50여 년 동안 상공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지금의
관광객 회복에 거래액 48% 급증…대체투자처 부상KT·DL등 대기업 매물 쏟아지고 기관 자금 몰려 오피스→호텔 전환 가속…글로벌 체인까지 진출
오피스와 물류 중심이던 부동산 대체투자 시장의 흐름이 호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고금리와 공실 우려로 기존 핵심 섹터의 투자 매력이 떨어진 반면, 외국인 관광객 회복과 ‘K관광’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호텔
에이피알이 홈 뷰티 디바이스 역량을 발판 삼아 전문 의료기기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다. 홈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독보적인 역량을 키워낸 에이피알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전문 의료기기 시장으로 영역까지 확장, '종합 뷰티 테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에이피알은 3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최대 20억 달러(약 3조원) 규모의 외화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B 발행 계획을 공시했다.
교환 대상 주식은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HD현대중공업 주식 561만 3704주 내외로, 이는 H
현대차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차질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주가가 5% 넘게 밀리면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순위도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5.11% 내린 44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91조2196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그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매출 3.3조 ‘사상 최대’, 수익성 개선·해외사업 반등 추진주주 “신사업·혁신 부족, 배당 아쉬워”, 주주환원 확대 요구경영진 “주주환원 미흡 인정, 재무 개선 후 배당 확대 검토”미·이란 전쟁 등 리스크 선제 대응, 글로벌 시장 반등 노려
풀무원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사업으로 세계 1위 지속가능식생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우봉 총괄CEO는
NH투자증권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 IMA 상품 ‘N2 IMA 1 중기형1호’ 상품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투자증권의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금융그룹 차원의 정책적·사회적 역할 수행 의지를 강조하고 상
2025년 매출 1조4679억원...전년보다 18%↑영업이익 1405억원...전년 대비 36.7% 올라온‧오프라인 채널 경쟁력 확대와 ‘무탠다드’ 고속 성장
무신사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증가, 영업이익 1405억원으로 전년보다 36.7% 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1일 무신사에 따르면 온·오프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모두 4%대 급락했다. 외국인의 4조원대 순매도세와 개인의 3조원대 순매수세가 충돌했지만 결국 5050대로 마감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4.84포인트(4.26%) 하락한 5052.46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2.53% 내린 5143.75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낙폭을
[편집자 주] 국내 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세계 경제의 투자 축이 다시 ‘물리적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망 재편과 국방 기술 투자가 확대되면서 산업 인프라와 자원 산업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미래에셋생명은 미국 인프라, 글로벌 산업재, 에너지 및 자원 기업을 중심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27일 개막한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시니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비건 식품과 친환경 제품 소개, 푸드테크 산업과 건강관리 기술까지 함께 제시하는 구조로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K-푸드테크 협약식, Plant-Based 산업 정책 설명회, 투자상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비건 산업이 하나의 시장으로 성
세금 줄여줄 테니 돌아와줘…. RIA 계좌 23일 출시
해외로 빠져나갔던 투자금이 다시 국내로 돌아올 길이 열렸다.
정부가 해외 주식 투자 수익에 세제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이하 RIA 계좌-Reshoring Investment Account)’를 도입하면서 자금 유턴 유도에 나섰다. RIA 계좌는 23일 출시돼 증권사에서 개설할 수
6만5000달러까지 밀린 뒤 6만7000달러선 반등…현물 거래와 옵션 수요는 위축이란 분쟁 장기화·FOMC 인상 우려에 디지털자산 상품 4억1400만달러 순유출선물·온체인 지표는 일부 개선…글래스노드 “추세 반전엔 더 강한 수요 필요”
비트코인이 주간 거래에서 6만8000달러선을 밑돌며 6만5000달러 부근까지 하락한 뒤 6만7000달러선으로 소폭 반
비트코인(BTC)은 31일 오전 9시 기준 6만6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대 상승했다. 장중 한때 6만8000달러선을 웃돌기도 했지만 상승폭은 제한됐다.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제한적 반등에 그친 모습이다. 최근 시장에서는 지정학 변수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버티는 흐
AI 피봇 내세운 크립토 기업들…감원도 ‘전략’으로 포장디스프레드 “구조조정 넘어 내러티브 재편…기관 시대와 맞물려”MARA, 비트코인 매각해 부채 줄이고 AI·HPC 인프라 확장
최근 크립토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전환을 전면에 내세우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크립토 기업들이 AI에 자본과 인력을 빼앗긴 상황에서, 불가피한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