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대규모 광교 R&D 센터 구축”

입력 2026-03-20 13: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경기도 수원시 광교 일원에 약 7426.2㎡(약 2244평) 규모로 ‘에스디바이오센서 광교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광교 R&D 센터는 인체·동물 진단을 비롯해 생명과학, 백신,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 연구를 연계하는 그룹 차원의 핵심 R&D 거점이 될 예정이다. 연구 기능이 한 공간에 집적돼 분야 간 협업과 기술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은 물론, R&D 과정 전반의 연계가 보다 원활해져 효율성과 시너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 R&D 센터를 중심으로 신기술 개발과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 환경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광교 R&D 센터 구축과 관련해 향후 R&D 전략 및 대내외적인 사업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추진 내용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광교 R&D 센터는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중장기 기업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조성된 핵심 R&D 인프라이자 차세대 그룹 R&D 역량의 구심점”이라며 “다양한 바이오 연구 역량을 집적해 R&D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글로벌 미래 바이오 기술 경쟁력 선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혁신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10년 수원시 영통구에 설립된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2022년 7월 수원시와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00,000
    • -0.1%
    • 이더리움
    • 3,25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1.2%
    • 리플
    • 2,111
    • -0.09%
    • 솔라나
    • 129,000
    • -0.39%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63%
    • 체인링크
    • 14,490
    • -0.4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