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의 첫 관문인 기술성평가 제도를 개편한다. 우주항공·로보틱스 등 신산업에 특화된 평가모듈을 신설하고 기존 평가항목을 정비한다. 아울러 전문평가기관의 내부통제와 분쟁 조정 절차를 강화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19일 한국거래소는 서울사옥에서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 설명회'를
세라젬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특별상 수상자 5명에게 헬스케어 제품을 지원했다.
세라젬은 17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우수선수 시상식에서 특별상 수상자 5명에게 총 5대의 헬스케어 제품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
세계적 신경재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WCNR 2026)’가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총회는 세계 60개국에서 1천200여명의 의사·교수·연구자 및 전문가가 참가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공동연구와 학술교류 확대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신경재활 석학들의 강연과 심층적인 학술교류를 통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UAE 최대 공공 의료 네트워크인 세하클리닉(SEHA Clinics)과 추진중인 국가 건강검진 프로젝트에 대해 아부다비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DoH) 산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UAE 정부
PN 기반 ‘에이지알’ 2종 중남미 공급…20일 산티아고서 사전 출시 행사평택 제3캠퍼스 7월 생산 시작…일본·중동 등으로 공급 확대 추진
에이피알이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에 이어 스킨부스터의 해외 공급을 본격화한다. 올해 7월 가동을 시작한 평택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칠레를 시작으로 중남미와 일본, 중동 등으로 공급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메
3차원(3D) 세포배양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기업 엠비디가 10월16~2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이고, 희망공모가액은 9600~1만1700원이다.
15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하락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호가 2만4750원(-1.00%)으로 약세를
검진 비대상자까지 참여 확대…11월 첫 데이터 개방
국가 바이오빅데이터 100만명 구축…신약·정밀의료 개발
정부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의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가 아닌 국민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의 건강·유전정보를 확보해 AI 의료혁신과 신약·첨단 의료기기 개발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
메디컬에이아이가 개발한 심부전 진단 보조 의료기기 ‘AiTiALVSD(한글명 에티아 엘브이에스디)’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Clearance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AiTiALVSD’는 병원 등에서 측정하는 심전도를 AI 기술로 분석해 심부전의 일종인 좌심실 수축기능 부전(Left ventricular systolic dy
모발이식 로봇 ‘하이로’ R&Dㆍ인허가ㆍ국내외 사업화 협력 MOU 체결자회사 메타케어 중심 유통망 구축…‘로봇 기반 병원 모델’로 중동 등 글로벌 공략
코스피 상장사 메타랩스가 중국 의료로봇 전문기업과 손잡고 탈모 헬스케어 사업을 ‘피지컬 AI’ 영역으로 본격 확대한다.
메타랩스는 중국 의료로봇 전문기업 펑처로보틱(Puncture Robotic, 펑
뇌파로 기기 제어하는 BCI 개발 활발
미국은 민간투자, 중국은 정부 주도
한국도 정부‧기업 중심으로 개발 속도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생각만으로 외부 기기를 조작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중국은 의료기기 승인과 기술 표준 제정에 속도를 낸다.
비상장 주식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부품 기업 이에스티가 14~2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주식수는 220만주이며, 희망공모가는 1만600~1만24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아이웨어 기획·브랜딩 전문업체 태성광학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상장 주
정부가 강원도를 'AI·청정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첨단 바이오·특수 반도체·청정 자원 등 3대 성장엔진에 5000억원을 집중 지원하고, 405억원에 달하는 바이오 핵심 연구개발(R&D) 및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날 강원 춘천을 방문해 '5극 3특 지역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강원권 바이오
정부가 바이오 산업계의 신기술 개발, 상용화,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부처 협업을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부는 14일 강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이 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개발부터 제조, 품질관리, 수출까지 전 과정에
동아에스티(DongA-ST)는 부산대병원과 스마트병동 구축 및 인공지능(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 김해영 부산대병원 병원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박정환 메쥬 사장, 홍성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의
조제관리사 1명이 여러 매장 관리…2027년 규제 개선 경주·제주 K-뷰티 거점 조성…외국인 의료관광 비자 개선
정부가 AI와 자동화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한다. 기존 430억원 규모의 펀드에 더해 25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새로 조성하고 경주와 제주에는 관광·쇼핑을 연계한 K-뷰티 거점을 만든다. 외국인 환자 유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해외 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CE와 NRTL, NMPA 등 583개 인증에 필요한 인증·시험·컨설팅 비용의 50~70%를 지원하며 기업당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는 14일부터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獨 플라스틱 전시회서 로봇·전기차용 소재 선보여고기능 플라스틱 앞세워 고부가 시장 확대
효성화학이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산업에 쓰이는 고기능 플라스틱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동차 부품부터 로봇·의료기기까지 소재 적용 분야를 넓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효성화학은 12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日 키타야마 라베스 제휴 생산망 안착…통관·물류 지연 리스크 해소
안과·피부 자극성 시험 등 비임상 직결…설치류·비글·영장류 풀라인업 강화
첨단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전북 정읍센터를 통해 자체 생산한 특정병원체 부재(SPF) 연구용 토끼의 공급을 본격 확대한다.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오던 실험용 토끼의 국내 자급 체계를 구축해
화장품 소재ㆍ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의 자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피엔케이)가 축적된 피부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데이터 플랫폼을 상용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2분기부터 화장품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초기 단계의 매출도 발생했다. 기존 인체적용시험 중심 사업에서 고객사의 제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까지 지원하는 데이터 사업으
국내 전통 제약사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리며 새로운 실적 견인차로 삼고 있다. 병상 관리, 환자 모니터링, 만성질환 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매출을 창출하기 시작하면서 제약업계의 주요 수익 모델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기업들은 제품 유통 및 판매를 통해 단기적인 현금 창출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겠다는 전략
고령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재활과 일상생활을 돕는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 로봇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요양시설 설비까지 돌봄 현장에서 쓰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다.
‘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6)’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16일 ‘2026 돌봄로봇 네트워크 포럼’ 개최
조현석 재활공학연구소 센터장 ‘돌봄로봇 평가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연구’ 발표
돌봄로봇의 안전성과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표준화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통신·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돌봄로봇이 개발되고 있지만, 새로운 제품의 특성을 반영한 인증·인허가와 평가 기준은 아직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웨어러블 의료기기, 재활로봇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의약품 중심의 치료 영역에서 예방과 진단, 사후관리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9~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HF(K-Hospital Health Tech Fair) 2026’에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12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