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언론 “남서부 천연가스 정제시설에 미사일 폭격” 보도

입력 2026-03-18 21: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남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연합뉴스)
▲이란 남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연합뉴스)
이란의 대표적인 에너지 시설인 남서부 천연가스 정제시설이 미사일 폭격을 받았다고 18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적이 아살루예주의 가스 정제시설을 공격했다”고 확인했다. 대형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으나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적이 이스라엘과 미국 중 어느 쪽인지는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아살루예주에 위치한 정제시설 단지는 세계 최대의 해상 가스전 중 하나인 사우스파르스에서 뽑아낸 천연가스를 파이프로 받아 정제·가공하는 곳이다.

이란 언론은 지난해 6월에도 사우스파르스에 대한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큰 화제가 발생해 천연가스 생산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55,000
    • +0.49%
    • 이더리움
    • 3,431,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
    • 리플
    • 2,091
    • -0.71%
    • 솔라나
    • 137,400
    • -0.29%
    • 에이다
    • 399
    • -2.21%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0.71%
    • 체인링크
    • 15,230
    • -2.18%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