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남부 IRGC 시설 이틀 만에 재공습이란, 요르단·바레인 미군기지에 미사일·드론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피격⋯원유 수송 불안해운협회 “피격선은 해외선주 소유⋯한국인 없어”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 시설을 다시 공습하자 이란이 중동 내 미군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을 감행했다. 양국이 공습과 보복의 악순환에 빠진 가운데 호르무즈
이스라엘이 이란 경제의 핵심 기반인 석유화학 산업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며 에너지 인프라 타격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이란 석유화학 생산의 약 50%를 담당하는 아살루예 내 최대 시설에 강력한 타격을 입혔다”고 밝혔다.
아살루예는 이란 남부 해역에 위치한 세계 최대 해상 가스전 ‘사우
이란의 대표적인 에너지 시설인 남서부 천연가스 정제시설이 미사일 폭격을 받았다고 18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적이 아살루예주의 가스 정제시설을 공격했다”고 확인했다. 대형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으나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적이 이스라엘과 미국 중 어느 쪽인지는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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