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 8000억 돌파

입력 2026-03-18 08: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KB자산운용)
(제공=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밸류업 정책 수혜 기업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친화 정책이 확산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국내 대표 밸류업 ETF인 'RISE 코리아밸류업 ETF'는 탁월한 운용 성과를 앞세워 올 들어서만 순자산을 4300억원 가까이 불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53.93%, 80.83%, 152.24%에 달한다.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 9종 중 1위다.

'RISE 코리아밸류업 ETF'는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와 월배당 구조를 동시에 갖춘 상품이다. 반도체, 자동차, 금융 등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핵심 산업 내 밸류업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과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29.22%), 삼성전자(20.47%), 현대차(5.23%), KB금융(3.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3%) 등이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 상품 선택의 중요한 요소인 비용 경쟁력도 강점이다. 총보수는 연 0.008%로 동일 유형 내 최저 수준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과 저평가 매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RISE 코리아밸류업 ETF'는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며 "매월 중순 월배당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65,000
    • -0.17%
    • 이더리움
    • 3,258,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44%
    • 리플
    • 2,106
    • -0.19%
    • 솔라나
    • 128,800
    • -0.46%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68%
    • 체인링크
    • 14,480
    • -0.4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