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농·특산물 홍보관 개관…경기인삼 명품이미지 알린다

입력 2026-03-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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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기본부 1층에 거점공간 조성…4개 인삼농협 합작 '천경삼 대형인삼주' 전시

▲엄범식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17일 경기본부 1층에 개관한 '경기도 농·특산물 홍보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엄범식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17일 경기본부 1층에 개관한 '경기도 농·특산물 홍보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도 농·특산물의 가치를 한자리에서 알리는 전용공간이 문을 열었다.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는 17일 경기본부 1층에 '경기도 농·특산물 홍보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에게 경기농산물의 가치와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설 홍보거점이다.

이날 개관식의 단연 주인공은 '천경삼 대형인삼주'였다. 경기인삼의 역사와 명품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 전시물은 경기도 4개 인삼농협이 힘을 모아 공동 제작했다. 경기인삼의 뿌리 깊은 전통을 하나의 작품으로 집약한 것으로, 홍보관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엄범식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장은 "경기도 농·특산물 홍보관이 경기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거점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천경삼 대형인삼주 전시는 경기인삼의 가치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상징적인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보관은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홍보활동을 통해 경기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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