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임직원·지역사회 연계 환경보전에 진심 담았다[CSR, 기업의 온기⑥]

입력 2026-03-16 17: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맥스 생물다양성 1호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 생물다양성 1호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환경 및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16일 코스맥스에 따르면 2024년에 경기도기후환경협의체에 가입한 코스맥스는 부회장사를 맡아 산업 현장에서 지자체의 환경 정책 실천 및 민관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코스맥스는 2022년부터 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 사업장 인근 수계 보호를 위한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을 매년 전개하고 있다. 이는 발안천 인근 유해 식물 제거와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 임직원 참여로 진행된다.

코스맥스는 활동의 실질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발안천 수질 분석을 한다. 2023년에는 화성시환경재단과 협업하여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활동 성과를 정리한 두 번째 보고서를 제작하고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의 전문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4월에는 쾌적한 화성시 생활환경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방축공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도시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같은 해 6월에는 화성특례시, 재단법인 환경재단, 국립세종수목원, 브라더스키퍼와 5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에 ‘생물 다양성 공원’을 조성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 보호종인 진노랑상사화와 21종의 자생식물 총 2000주를 심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법인에서도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스맥스차이나는 앞서 2024년 임직원의 적극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상하이시 봉현구 혈액관리사무소로부터 ‘헌혈 복무 평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코스맥스가 뿌리내린 국내외 지역사회와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가 중심이 되는 환경·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사회공헌 활동의 결과가 실질적인 지역 사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경, 이병만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39,000
    • +0.65%
    • 이더리움
    • 3,04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734,500
    • +2.3%
    • 리플
    • 2,027
    • +0.35%
    • 솔라나
    • 125,600
    • +0.08%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79
    • +1.48%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2.1%
    • 체인링크
    • 12,940
    • -0.31%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