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창환 전남도 여수시장 예비후보. (사진제공=명창환 후보)
명창환 전남도 여수시장 예비후보(58·조국혁신당)이 "여수형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재편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명 후보는 "여수는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지만, 전략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부 정책에 맞춰 '에너지정책국'(가칭)을 신설하고, 관련 규제를 개선 등 주민참여형 수익모델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 후보는 △재생·수소에너지 기반 산업구조 전환 △RE100 산단 단계적 구축 △미래 신산업 유치 △컨트롤타워 신설 등을 공약했다.
그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햇빛연금이나 바람연금 등을 설계해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도록 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여기에다 그는 "환경단체와 주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해 충분한 협의와 의견 수렴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 고흥 출신인 명 후보는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여수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순천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