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지배구조 개편 본격 시동...글로벌 확장·경영 투명성 강화

입력 2026-03-11 11:5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마케팅·법률 전문 사외이사 3인 추가 영입
이사회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 포석

▲2025년 9월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TBK 글로벌 B2B 소스와 글로벌 푸드 컨설팅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더본코리아)
▲2025년 9월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TBK 글로벌 B2B 소스와 글로벌 푸드 컨설팅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영 투명성을 위한 지배구조 개편에 돌입했다. 글로벌 확장 및 지속 가능한 책임 경영 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외부 전문가 3명을 사외이사로 충원해 경영 투명성 강화,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11일 더본코리아는 전날 공시를 통해 경영·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의 전문가 3인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는 유효상, 최명화, 김희경 후보 등 총 3명이다.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3월 말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인선은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경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또 더본코리아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외 포트폴리오 확장과 지속 가능한 책임 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담겨있다.

세 후보는 각각 산업계와 법조계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식견을 갖춘 인물이다. 경영 및 투자 전문가인 유 후보는 삼성물산과 벤처캐피털 대표를 거친 이력을 바탕으로 더본코리아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에서 브랜드 전략을 총괄했던 만큼 최 후보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고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률 분야의 김 후보는 가맹점주와의 상생 모델 구축 및 소비자 권익 보호 등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여성 사외이사 2인을 추가 선임하여 이사회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전문가들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회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백종원
이사구성
이사 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4.0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46,000
    • +1.41%
    • 이더리움
    • 3,339,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6%
    • 리플
    • 2,019
    • +0.45%
    • 솔라나
    • 126,700
    • +1.85%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93%
    • 체인링크
    • 13,570
    • +1.8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