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KT, 6G 기술 선점ㆍ수익성 개선 전망⋯목표가 ↑”

입력 2026-03-11 08: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실적 추이. (출처=미래에셋증권)
▲KT 실적 추이. (출처=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유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KT가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 6G 비전 및 네트워크 결합 차세대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KT가 5G 단독모드(SA)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향후 6G 상용화 단계에서 유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6G 핵심 기술로 △초연결 △초저지연 △퀀텀 세이프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자율 네트워크 △의미 중심 전송 등을 제시했다.

또 그는 AI 시대에 진입하며 보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KT가 네트워크,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포함한 통합 보안 플랫폼을 통해 5Gㆍ6G 네트워크와 기업 서비스 보안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익 성장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KT가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주요 비용을 절감해 2026년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풍부한 잉여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B2B 비즈니스의 외형 성장을 통한 추가 매출 확보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0,000
    • +0.29%
    • 이더리움
    • 3,16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43,500
    • -4.48%
    • 리플
    • 2,032
    • -1.02%
    • 솔라나
    • 126,000
    • -0.32%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0.5%
    • 체인링크
    • 14,190
    • -0.63%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