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중앙연구소가 중소 식품업체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26 LOTTE Food Safety Academy(LFSA)’ 신청 접수를 9일부터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1983년 설립된 롯데그룹 종합식품연구소인 롯데중앙연구소는 롯데 식품사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 기초·바이오 연구, 패키징 개발, 식품 및 상품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LFSA는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가 2010년부터 17년째 진행 중인 식품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는 식품사 최초로 롯데 거래 여부와 무관하게 국내 모든 식품 제조‧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무상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4200명의 수강생을 배출해온 만큼 LFSA는 식품업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올해 과정에는 수강생 니즈를 토대로 4건의 신규 주제도 추가됐다. 주제는 △원산지 표시 실무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품공장 만들기 △식품공전의 이해 및 적용 △식품법령 파헤치기(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편) △올바른 식품표시의 이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실무 대응(중대시민재해 편)으로, 실시간 온라인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신청은 상생누리 또는 롯데중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협력사는 롯데중앙연구소 식품안전관리통합시스템(FSM)에서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