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5%…취임 후 최고치 동률 [한국갤럽]

입력 2026-03-06 10: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 수준인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3월 1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5%로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이는 지난해 7월 4일 기록했던 최고치와 같은 수준이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2월 1주 58%에서 2월 2주 63%, 2월 4주 64%로 오른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낮아졌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8%), '부동산 정책'(16%), '외교'(11%),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 '주가 상승'(이상 6%), '서민 정책/복지'(5%), '직무 능력/유능함'(3%) 등을 꼽았다.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 '부동산 정책', '경제/민생'(이상 13%), '법을 마음대로 변경'(8%), '독재/독단'(7%), '외교',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6%), '국방/안보'(4%) 등이 언급됐따.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6%로 전주보다 3%p 올랐고, 국민의힘은 21%로 1%p 하락했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25%p로 벌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1%, 기본소득당 1% 등의 순이었다.

지방선거 전망에 대해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은 30%로 집계됐다. 두 의견 간 격차는 지난해 10월 3%p에서 올해 1월 10%p, 이번 3월에는 16%p로 확대됐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1.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0,000
    • -1.08%
    • 이더리움
    • 3,244,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23,000
    • -2.12%
    • 리플
    • 2,112
    • -2%
    • 솔라나
    • 129,200
    • -3.22%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52%
    • 체인링크
    • 14,560
    • -3.26%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