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노사협약 조기 타결…"상생으로 지역혁신 선도"

입력 2026-03-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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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금협약 이어 3월 단체협약 마무리…경제 불확실성 속 신뢰와 소통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왼쪽)과 윤진형 노동조합 위원장이 5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왼쪽)과 윤진형 노동조합 위원장이 5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가 노사 상생을 통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조기 타결하며 안정적 조직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5일 "임금협약에 이어 단체협약까지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양보와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안정된 노사관계를 동력 삼아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혁신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테크노파크는 2월 12일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5일에는 단체협약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노사 양측은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호 신뢰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임금협약과 단체협약을 조기에 체결하며, 노사 화합과 상생의 전기를 마련했다.

윤진형 경기테크노파크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사가 머리를 맞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기관의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더욱 굳건해진 노사 신뢰와 화합을 기반으로, 경기도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지역 산업 혁신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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