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풀무원푸드앤컬처·파라다이스세가사미, 고용부 '으뜸기업' 선정취약계층 채용 넓히고 일·가정 양립 지원…장기근속·상생 초점
식품·외식 및 복합리조트 업계가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오뚜기와 풀무원푸드앤컬처,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규직 비중 93%·청년 채용 50% 상회…장애인·장년층 등 취약계층 고용 확대시차출퇴근·정년 후 계속고용 도입…5년 연속 무분규 상생 문화 정착
다이나믹디자인이 청년과 취약계층 중심의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다이나믹디자인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
4월 첫 교섭 후 14차례 협상·노동위 조정 거쳐 극적 합의 도출대내외 경영 위기 속 발전 한뜻…근로환경 개선 및 성장 역량 결집
경남제약이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 등 교섭 진통 끝에 기업노동조합과의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최종 타결하며 안정적인 상생 기반을 다졌다.
경남제약은 경남제약 기업노동조합과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중노위 최종 조정 중지 16일 만에 본교섭노조, 9일까지 추가안 없으면 부분파업합의 땐 ‘58년 무파업’ 기록 이어가
포스코 노사가 오는 3일 다시 임금·단체협약 교섭 테이블에 앉는다. 지난달 중앙노동위원회 최종 조정이 중지된 지 16일 만이다. 노조가 9일까지 사측의 전향적인 추가 제시안이 없을 경우 부분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양측이 입장 차를
PS 40% 현금·60% 주식 지급희망 시 주식 비중 최대 100% 선택성과급 개편 반발 가능성⋯통합노조 변수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성과급(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구성원과 주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급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20일 SK하이닉
주 70시간대 체류에도 근태는 ‘52시간’…기록 밖 노동 정황PC-OFF 우회·심야근무 제보…구토·실신 등 건강 이상 사례도국회 질의 뒤에야 심의회 개최 요청…노무사 “엄중한 사안”
한화시스템의 주 52시간 초과근로 의혹을 두 달 가까이 끌어온 고용노동부가 국회 질의 이후 뒤늦게 근로감독 심의에 나선다.
1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포스코노동조합이 전남광주 광양시와의 상생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상생기금 6500만원을 전달했다.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는 광양시,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상생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양시와 포스코노동조합은 전달식을 통해 첫 공식 상견례 시간을 가
동화약품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노조, 총파업 일단 유보…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 돌입고용노동부 장관 중재 끝 합의안 도출…21일 예고 총파업 철회 수순파운드리·HBM 공급망 우려 일단 해소…반도체 업계 안도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마지막 협상에서 극적으로 합의했다. 중앙노동위원회 1·2차 사후조정 결렬 이후 총파업 가능성이 커졌지만 고용노동부장관까지 직접 중재에 나서 재협상 끝
성과급 갈등 끝 ‘극적 봉합’…22~27일 조합원 투표 최종 변수김영훈 노동부 장관 중재·중노위 조정 결실…노사 “상생 출발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예정됐던 총파업이 일단 멈춰 섰다. 성과급 제도 개편과 보상체계를 둘러싸고 반년 넘게 이어진 갈등은 봉합 국면에 들어갔지만, 최종 타결 여부는 조합원 찬반투표
삼성전자가 노조와의 임금협약 잠정합의와 관련해 협상 과정에 참여한 노동조합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노사 상생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은 20일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해준 노동조합과 도움을 준 정부 관계자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노동조합과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사학연금은 20일 전남 나주 본부에서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보수 및 복리후생 제도의 합리적 개선, 미래과제 공동 발굴과 단계적 추진, 상생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은 보상체계에 대한 관심
성과급 제도화·상한 폐지 놓고 평행선김민석 “마지막 기회”…긴급조정 가능성 시사정부 압박·총수 메시지…전향적 카드 나오나
삼성전자 노사가 사상 초유의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파국을 막기 위해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이 맞물린 가운데, 18일 열리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원팀 상
중노위 위원장 직접 참관…총파업 앞두고 막판 중재 나서이재용 회장 “우리는 한 몸 한 가족”…노조 “신뢰 회복 우선”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위기 속에서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총수의 공개 사과와 경영진의 대화 제안, 정부 중재, 교섭대표 교체까지 이어지며 협상 재개 분위기가 조성되면서다. 18일 재개되는 중앙노동위원회 교섭이 총파업 현실화를
“공정한 보상·시간 주권은 상식적 요구”“노동 전담 소통관 신설도 검토”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1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노동 존중에는 노사 상생과 기업 번영이라는 상식적인 바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왜 ‘노동 우선’이 아니라 ‘노동 존중’이라고 했을까 생각해보니 노동자 여러분의 ‘
한국항공우주(KAI)는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과 노사 상생 협약식을 열고 '원팀'으로서의 협력을 다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열린 선언식에는 김종출 사장과 김승구 노조위원장 등 주요 경영진과 노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취임 직후 소통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노동조합과 긴밀히 대화하고
정책개발실장에 최준영 기아 사장 내정현대모비스엔 노무 전담 부사장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노무 총괄 조직인 정책개발실 수장을 사장급으로 격상하고 현대모비스에 노무 전담 부사장 보직을 신설하는 등 노사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올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파업 및 교섭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대응 수위를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노동절’ 명칭 변경…법정공휴일 첫 적용"노동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
대한항공이 노동조합(노조)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One sky, One family’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가족 총 5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했다.
우기홍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
노사발전재단은 1일 재단본부 대강의실에서 창립 제1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내부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아울러 중장기 계획과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재단의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돌아보고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노조 위원장의 축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