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노동조합 위원장이 창립 6주년을 맞아 조합원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근로조건 개선으로 연결하고,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새로운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제3대 집행부의 핵심 기조는 '더 가까이, 더 함께하는 KLIDU'다. 조합원 권익 보호라는 노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면서 기관 발전과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겠다는 구
일반직·정비직 임금 총액 2% 이내 인상객실승무원 기본급·비행수당 2% 올라조합원 찬반투표 거쳐 확정…4월부터 소급 적용
진에어 노사가 2026년 임금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내년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앞두고 일반직과 객실·운항승무원 등 직군별 임금 인상안을 마련하면서 노사 협상에 진전을 이뤘다.
진에어는 서울 마곡 본사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
박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비례대표)이 노동이사제 역량 강화와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4일 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 노동정책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노동이사제 교육과 워크숍,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사업이 '추진불가'로 보고된 점을 지적했다.
그는 "노동이사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
"생산 차질 시 협력사·소상공인까지 타격"… 대승적 차원의 협상 타결 호소"노사 갈등 장기화는 골목상권 충격"… 포발협, 포스코 노조 만나 대화 당부
포항지역발전협의회(회장 이칠구, 이하 포발협)가 최근 교착 상태에 빠진 포스코 노사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섰다.
포발협은 29일 포스코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김성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이희근 사장 포항행…사측 회동 제안에 노조 수용기본급 2.5%·격려금 500만원 제시에도 합의 불발김성호 위원장 3선 이후 첫 양측 회동…직접 해법 모색
포스코 노사 대표가 넉 달째 이어진 임금협상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직접 마주 앉는다. 추가 제시안을 내놓고도 합의에 이르지 못한 사측이 회동을 제안했고, 노조도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양측 대표의 담
14일 27차 본교섭…기본급 2.2% 인상 제시일시금 450만원·1호봉 상당 특별 임금조정노조 “일부 진전 인정…현장 희생 반영해야”
포스코 노사가 14일 열린 본교섭에서도 단체교섭을 타결하지 못했다. 사측은 특별 임금조정과 복지포인트 추가 지급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일부 진전을 인정하면서도 추가 개선을 요구했다.
포스코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조합원 7541명 투표…반대 52.14%기본급 12만원 인상안 부결…추가 교섭 전망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2026년 통합 단체교섭 의견일치안’ 찬반투표에 전체 조합원 8100명 중 7541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93.10%다.
반
최근 단체협약 원만 타결 계기…상호 신뢰 기반 상생 협력 다짐안전ㆍ생산성 향상ㆍ조직문화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성장 협력 지속
이수화학과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노동조합과 함께 ‘무파업 10년’을 공식 선언하며 미래 지향적인 노사 상생 문화 구축에 나섰다.
이수화학과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28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이수화학지회와 ‘노사 화합 워크숍’
오뚜기·풀무원푸드앤컬처·파라다이스세가사미, 고용부 '으뜸기업' 선정취약계층 채용 넓히고 일·가정 양립 지원…장기근속·상생 초점
식품·외식 및 복합리조트 업계가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오뚜기와 풀무원푸드앤컬처,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규직 비중 93%·청년 채용 50% 상회…장애인·장년층 등 취약계층 고용 확대시차출퇴근·정년 후 계속고용 도입…5년 연속 무분규 상생 문화 정착
다이나믹디자인이 청년과 취약계층 중심의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다이나믹디자인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
4월 첫 교섭 후 14차례 협상·노동위 조정 거쳐 극적 합의 도출대내외 경영 위기 속 발전 한뜻…근로환경 개선 및 성장 역량 결집
경남제약이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 등 교섭 진통 끝에 기업노동조합과의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최종 타결하며 안정적인 상생 기반을 다졌다.
경남제약은 경남제약 기업노동조합과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중노위 최종 조정 중지 16일 만에 본교섭노조, 9일까지 추가안 없으면 부분파업합의 땐 ‘58년 무파업’ 기록 이어가
포스코 노사가 오는 3일 다시 임금·단체협약 교섭 테이블에 앉는다. 지난달 중앙노동위원회 최종 조정이 중지된 지 16일 만이다. 노조가 9일까지 사측의 전향적인 추가 제시안이 없을 경우 부분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양측이 입장 차를
PS 40% 현금·60% 주식 지급희망 시 주식 비중 최대 100% 선택성과급 개편 반발 가능성⋯통합노조 변수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성과급(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구성원과 주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급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20일 SK하이닉
주 70시간대 체류에도 근태는 ‘52시간’…기록 밖 노동 정황PC-OFF 우회·심야근무 제보…구토·실신 등 건강 이상 사례도국회 질의 뒤에야 심의회 개최 요청…노무사 “엄중한 사안”
한화시스템의 주 52시간 초과근로 의혹을 두 달 가까이 끌어온 고용노동부가 국회 질의 이후 뒤늦게 근로감독 심의에 나선다.
1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포스코노동조합이 전남광주 광양시와의 상생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상생기금 6500만원을 전달했다.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는 광양시,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상생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양시와 포스코노동조합은 전달식을 통해 첫 공식 상견례 시간을 가
동화약품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노조, 총파업 일단 유보…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 돌입고용노동부 장관 중재 끝 합의안 도출…21일 예고 총파업 철회 수순파운드리·HBM 공급망 우려 일단 해소…반도체 업계 안도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마지막 협상에서 극적으로 합의했다. 중앙노동위원회 1·2차 사후조정 결렬 이후 총파업 가능성이 커졌지만 고용노동부장관까지 직접 중재에 나서 재협상 끝
성과급 갈등 끝 ‘극적 봉합’…22~27일 조합원 투표 최종 변수김영훈 노동부 장관 중재·중노위 조정 결실…노사 “상생 출발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예정됐던 총파업이 일단 멈춰 섰다. 성과급 제도 개편과 보상체계를 둘러싸고 반년 넘게 이어진 갈등은 봉합 국면에 들어갔지만, 최종 타결 여부는 조합원 찬반투표
삼성전자가 노조와의 임금협약 잠정합의와 관련해 협상 과정에 참여한 노동조합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노사 상생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은 20일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해준 노동조합과 도움을 준 정부 관계자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노사발전재단은 1일 재단본부 대강의실에서 창립 제1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내부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아울러 중장기 계획과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재단의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돌아보고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노조 위원장의 축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