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핵심과제 발표…조직 안정화 넘어 정책 실행 전환교권보호 전담기구 신설·서논술형 평가 확대·본청 슬림화반도체 특화 직업교육 강화…지역 인재 정주체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 100일을 맞아 영재학교·과학고 6곳 체제 구축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 미래산업 인재 양성 등을 핵심으로 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전국 5개 지방중수청장이 일제히 첫 출근한 가운데 ‘전문 수사’와 ‘인권 보호’등을 강조하는 동시에 신속한 조직 안착 의지를 다졌다. 다만 인력·인사 현황이나 청사 준비 정도, ‘1호 사건’ 등 구체적인 현안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답을 아꼈다.
6일 오전 김형근 수원중수청장은 8시 50분경 수원중수청 임시 청사가 마련된 수원시 영통구 광교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산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첫 단추로 공공기관장 인사를 단행한다. 기관장이 공석이던 12개 출연기관 가운데 7곳의 새 수장을 확정하면서 전재수 부산시장의 인사 색깔도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기관장이 공석인 12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발 절차를 통해 7개 기관의 기관장을 확정하고, 10일 오전 11시20분 시청 의전실에서 임명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기관 통합이 마무리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KTX와 SRT가 KTX로 통합 운행된다. 통합 이후 고속철도 좌석 공급이 늘어나고 운임은 기존 SRT 수준으로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기관 통합 절차를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통합 고속철도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이원화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21일 관가와 철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국가철도공단에 정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낙점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정 내정자는 다음 달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공단은 3월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연간 신규수주 목표 18조→27조원…50% 대폭 상향주택·건축 수주 6조7420억원…매출총이익률 21.2%파푸아뉴기니 LNG 수주 가시권…체코 원전 계약 추진
대우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원에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27조원으로 대폭 높였다. 국내 주택·건축에서 확보한 수주 기반 위에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체
임금협약 등 잠정 합의통합 첫 전사적 보상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특별공로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대한항공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첫 전사적 보상으로 통합 과정에서 늘어난 업무 부담을 위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대한항공 노사는 최근 2026
코스메틱 기업 코스리거글로벌이 지난해 말 인수한 화장품 브랜드 기업 모먼츠컴퍼니의 실적이 올해 1분기부터 연결 기준에 본격 반영되면서 외형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인수 시점이 연말에 집중되며 기존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만큼, 올해부터는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구조적인 개선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7일 코스리거글로벌 관계자는 “모먼츠컴퍼니 인수
조갑주 전 이지스자산운용 신사업추진단장의 대표이사 복귀를 계기로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전의 자회사 처리 문제에 관심이 쏠린다. 매각 과정에서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 전부터 매각 측이 이지스엑스자산운용(이하 이지스엑스) 등 핵심 자회사 일부를 되사올 수 있는 조건이 원매자들에게 제시되면서 이지스자산운용의 미래 성장축이 이지스엑스
내륙 첫 해양과학관, 해양문화 확산 거점 기대충북 정책·교육 경험 바탕 “해양인식 제고 힘쓸 것”
해양수산부는 17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내륙 지역에 들어서는 첫 해양과학관의 수장을 선임하며 2026년 하반기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
‘글로벌 토털 뷰티’ 비전 선포2028년까지 화장품 매출 비중 50% 확대‘소 CEO’ 책임 경영 도입태광 소재 기술과 애경 제조 역량 결합
애경산업이 태광그룹의 새 식구가 되어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8년까지 화장품 매출 비중을 전체의 절반 이상으로 늘려 'K뷰티 톱3' 자리를 되찾겠다는 포부다.
14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취임 두 달을 맞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직 안정화와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주항공청의 역할을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정책 집행·산업 중심으로 이동시키고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겠다는 것이다.
8일 오 청장은 서울 종로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IBK투자증권은 빙그레에 대해 단기 실적 기대감이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빙그레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109억원, 7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내수 소비 위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냉장 제품 판매 감소 흐름이 이어질
캐스텍코리아가 윤호성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에 나선다.
자동차 부품 주물 분야 전통 제조기업 캐스텍코리아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윤호성 관리본부장(전무이사)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윤 내정자는 20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윤호성 대표이사 내정자는 1975년생으로
기본급 비중 93.3% 인뱅 3사 중 ‘최고’…성과급 줄여 보상 안정성 확보책임자·관리자급 고정보수 60% 급증…조직 안정화·공채 확대 포석 해석
최근 코스피에 입성한 케이뱅크가 임직원 기본급 비중을 인터넷 전문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보수 체계 개편을 통해 변동성이 큰 성과급 비중을 낮춘 것으로 추후 정규직 공채를 확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임기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임한다. 이로써 국토교통부 산하 철도 공공기관 3사의 수장이 모두 교체됐다.
11일 국토교통부와 철도업계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열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 이사장의 공백은 이안호 부이사장이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국토부 출신인 이
경기테크노파크가 노사 상생을 통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조기 타결하며 안정적 조직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5일 "임금협약에 이어 단체협약까지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양보와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안정된 노사관계를 동력 삼아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혁신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한양증권은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으며,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김병철 부회장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CEO LIVE 타운홀 미팅'을 열어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가 내년 3월을 전후해 잇따라 만료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세대교체보다는 기존 경영진 체제를 유지하는 ‘안정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의약품 산업 경쟁 심화 속에서 검증된 리더십을 유지하려는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존림 삼성바
판교서 아이오닉 6 자율주행차 시승…“포티투닷 적극 지원”현대오토에버 등 SW·IT 부문 임원 인사도 단행⋯모빌리티 기업 전환 가속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율주행 기술 현장을 직접 찾으며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전환과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포티투닷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