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구·경북 현장 방문…방산·로봇 투자 속도 높인다

입력 2026-02-26 14: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간담회…기업 애로·투자수요 청취
권대영 부위원장, 한화시스템·HD현대로보틱스 방문…AX 점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지역우대금융 간담회'를 열고 정책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지역우대금융 간담회'를 열고 정책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대구·경북을 찾아 국민성장펀드와 지방우대금융 지원방안을 안내하고 방산·로봇 등 지역 첨단산업 현장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이 26~27일 1박2일 일정으로 대구·경북과 울산·경남을 방문해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와 투자 수요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향후 5년간 △지방 첨단산업에 60조원 △인공지능 전환(AX)을 포함한 AI 분야에 30조원 △방위산업에 3조600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 부위원장은 "첨단산업 중심으로 경제를 재편해야 한다"며 "대구·경북의 방산·로봇 경쟁력에 국민성장펀드가 실질적 마중물이 되도록 투자 집행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과 민간 벤처캐피탈(VC)·사모펀드(PE)도 동행해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신보는 대구광역시·iM뱅크와 협업해 대구·경북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총 2000억원 규모의 우대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날 권 부위원장은 구미 소재 한화시스템과 대구 소재 HD현대로보틱스를 방문해 방산 및 제조업 AX 전환 현황을 점검했다. 2일차에는 울산에서 벤처기업·플랫폼 간담회를 열고 이차전지 기업인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을 방문한 뒤 경남지역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62,000
    • +1.4%
    • 이더리움
    • 3,440,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93%
    • 리플
    • 2,171
    • +0.7%
    • 솔라나
    • 144,100
    • +2.78%
    • 에이다
    • 413
    • -0.72%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40
    • -0.9%
    • 체인링크
    • 15,660
    • -0.38%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