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방송인 지상렬이 여자친구 신보람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는 설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차례를 지내는 박서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부모님께 절을 하며 새해를 맞았다. 또한 거한 차례상으로 명절 분위기도 뽐냈다.
이를 본 지상렬은 “저희도 차례, 제사를 지낸다. 집안 행사가 많다”라고 말했고 박서진은 “결혼하면 보람 누나가 다 하는 거 아니냐”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지상렬은 “내가 해야지. 신보람은 가만히 있어야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상렬의 신보람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올해는 영어 공부를 위해 해외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싶다는 박서진에게 이요원은 “연애하면 진짜 빨리 는다”라고 조언했고 지상렬도 “말을 잘하는 신보람 옆에 있으니 나도 이제 말을 안 더듬는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틈만 나면 신보람을 자랑한다”라고 놀렸고 지상렬은 “신보람 보이프랜드”라고 힘차게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상렬은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신보람과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 현재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