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산불이 번지자 헬기가 불을 끄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연합뉴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립동 한 야산에서 21일 오후 불이 발생했다. 오후 3시 52분쯤 시작된 화재는 인근으로 연기가 번지며 100여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140여 명과 헬기 10대를 포함한 장비 40여 대를 투입했다.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불 초기 때는 현장 주변 아파트 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때 긴장이 높아졌고 주민들에게는 안전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경찰은 청소년들이 불꽃놀이를 하다 불이 옮겨붙었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실화 여부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