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후 해제…경찰, 청소년 불꽃놀이 발화 가능성 조사

입력 2026-02-21 19: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산불이 번지자 헬기가 불을 끄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연합뉴스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산불이 번지자 헬기가 불을 끄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연합뉴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립동 한 야산에서 21일 오후 불이 발생했다. 오후 3시 52분쯤 시작된 화재는 인근으로 연기가 번지며 100여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140여 명과 헬기 10대를 포함한 장비 40여 대를 투입했다.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불 초기 때는 현장 주변 아파트 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때 긴장이 높아졌고 주민들에게는 안전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경찰은 청소년들이 불꽃놀이를 하다 불이 옮겨붙었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실화 여부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1,000
    • -4.16%
    • 이더리움
    • 2,369,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25,000
    • -12.73%
    • 리플
    • 1,655
    • -5.59%
    • 솔라나
    • 95,300
    • -7.66%
    • 에이다
    • 244
    • -12.23%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92
    • -7.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60
    • -8.74%
    • 체인링크
    • 11,000
    • -8.56%
    • 샌드박스
    • 78.61
    • -1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