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김정은 마주할 각오”…日 납북피해자 가족 면담

입력 2026-02-16 19: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납북자 가족들을 만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와 마주할 각오로 납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6일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도쿄 관저에서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 가족과 면담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납치 문제 해결은 내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일본과 북한이 함께 번영과 평화를 누리는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끼리 정면에서 마주할 각오”라고 말했다.

그는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해 어떻게 해서든 돌파구를 열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1월 도쿄 납북자 문제 관련 국민대집회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조속한 귀국을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정부가 공식 인정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는 17명이다. 이들 중 5명은 2002년 귀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만난다…“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기대감”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매우 큰 유감…지선 민심 겸허히 받들 것"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43,000
    • -3.91%
    • 이더리움
    • 2,673,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5.29%
    • 리플
    • 1,776
    • -3.48%
    • 솔라나
    • 105,300
    • -5.31%
    • 에이다
    • 295
    • -7.81%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17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6.7%
    • 체인링크
    • 12,230
    • -3.17%
    • 샌드박스
    • 87.6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