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황보라SNS)
배우 황보라가 공동 구매를 홍보하며 교통사고를 연출한 것에 사과했다.
13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전 올라온 공구 영상과 관련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라며 고개 숙였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11일 마카다미아 공동 구매 영상을 올리며 홍보에 나섰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야간 운전 중 사고가 난 듯 비명을 질렀고 곧 “마카다미아 먹을래?”라며 제품을 홍보했다.
황보라는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이라며 웃음으로 제품 홍보에 나섰으나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교통사고 연출이 문제가 된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황보라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까지 소환하며 비판에 나섰다. 황보라는 2007년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5%였다.
논란이 확산하자 황보라는 영상 삭제와 함께 “불편하셨을 많은 분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황보라는 1983년생으로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