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 인도 법인, 의료기기 수입허가 획득…현지 공급·서비스 체계 강화

입력 2026-02-13 09: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사진제공=큐렉소)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사진제공=큐렉소)

큐렉소는 인도 현지법인이 인도 중앙약품표준관리청(CDSCO)으로부터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에 대한 의료기기 수입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인도 내 의료기기 수입을 위해 필요한 필수 인허가다. 큐렉소는 이번 허가로 수술 건수 증가에 따라 수요가 확대되는 소모품과 핵심 부품을 현지 법인이 직접 수입·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인도 내 소모품 공급 기간을 단축하고 재고 대응력을 높여 의료기관의 로봇 수술 운영 안정성과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지 법인은 대리점 및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장비 유지보수와 기술 지원을 수행하는 서비스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큐렉소는 부품 공급과 기술 지원이 연계된 현지 대응 체계 구축이 장비 가동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며, 향후 매출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입허가 취득은 인도 법인이 현지 공급과 서비스 기능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지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보완해 인도 시장에서의 사업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6,000
    • -0.13%
    • 이더리움
    • 3,400,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96%
    • 리플
    • 2,158
    • -0.23%
    • 솔라나
    • 140,400
    • -1.2%
    • 에이다
    • 404
    • -1.22%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1.07%
    • 체인링크
    • 15,600
    • +1.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