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개최…영상 창작 생태계 확장 나선다

입력 2026-02-12 18: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 = 초록뱀미디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 = 초록뱀미디어)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 초록뱀미디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차세대 콘텐츠 창작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AI 영상 공모전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KAiCF)’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AiCF는 AI 기술과 영상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서사와 표현 방식을 탐색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차세대 콘텐츠 제작 방식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특히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반 도구를 활용한 영상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기술과 창의성이 융합된 콘텐츠를 폭넓게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 창작자뿐만 아니라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일반인ㆍ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 AI 콘텐츠 창작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품작은 창의성, 기술 활용도,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상금은 1억6000만원(광고상 포함) 규모로 시상 부문은 △드라마 미드폼 △드라마 숏폼 △뮤직비디오 △광고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초록뱀미디어와의 AI 콘텐츠 관련 협업ㆍ투자ㆍ제휴ㆍ채용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를 통해 AI 전문 인재의 창작 역량을 확장하고, AI 미디어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AI 기술은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영상 언어와 가능성을 제시하는 창작자들이 주목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사는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선도하며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AiCF의 참가 방법과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초록뱀미디어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0,000
    • -0.73%
    • 이더리움
    • 3,151,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570,500
    • +0.53%
    • 리플
    • 2,047
    • -1.3%
    • 솔라나
    • 125,900
    • -0.79%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9%
    • 체인링크
    • 14,230
    • +0.21%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