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미모의 아내와 '슈돌' 출연 후 감격⋯"따뜻한 시선 감사하다"

입력 2026-02-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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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CM SNS)
(출처=KCM SNS)

가수 KCM이 셋째 아들을 무사히 품에 안은 심경을 전했다.

11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큐베이터에서 2주를 보내고 집으로 와서 처음 안아보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태어난 셋째 아들을 품에 안은 KCM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나 앙증맞은 발도 공개돼 누리꾼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KCM은 “제 품에 안겨 환하게 웃던 순간을 아내가 남겨주었다. 정말 귀한 사진”이라며 “그때의 마음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고맙고 벅차고 미안하고, 그 모든 감정이 한 번에 밀려왔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KCM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감사함을 전했다. KCM은 해당 방송을 통해 아내와 자녀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팬들에게도 “저희 가족의 평범한 하루를 따뜻하게 담아주시고 큰 용기를 내어 선 저희를 다정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부족한 모습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아빠로 하루하루 살아가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KCM은 2012년 첫째 딸을 출산하며 가정을 꾸렸지만 사정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둘째를 가지며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고 2022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예정보다 6주 이르게 출산하며 액 2주간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아들의 탄생과 함께 KCM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가족을 공개했다. 첫 공개된 아내는 빼어난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는데 9살 연하로 한국과 일본, 이중국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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