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그룹 회장, ‘영창ㆍ현대EP’ 중국 사업 점검

입력 2026-02-09 09: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업 확대ㆍ투자 기회 적극 발굴”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계열사 대표들과 중국 내 사업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HDC그룹)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계열사 대표들과 중국 내 사업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HDC그룹)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현지 사업 현안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HDC그룹은 정 회장이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베이징과 톈진 등을 방문해 계열사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사업 개발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도기탁 HDC 대표와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이 동행했다.

HDC그룹은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룹은 중국 내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망 개발 후보지를 중심으로 검토를 지속해 왔다.

HDC그룹 관계자는 “중국 경기가 성장 둔화 국면에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투자 적기라는 판단”이라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개발 후보지를 면밀히 살피고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4,000
    • -1.07%
    • 이더리움
    • 3,35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84%
    • 리플
    • 2,124
    • -0.14%
    • 솔라나
    • 135,200
    • -3.64%
    • 에이다
    • 393
    • -2.24%
    • 트론
    • 521
    • +0.97%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3.2%
    • 체인링크
    • 15,150
    • -0.46%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